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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사람들이 몰래 찍었다"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 열애설 해명하며 발끈('살롱드립')

작성일: 2026.10.13 19: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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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에이티즈 최산이 밀라노 열애설을 해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X)'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에이티즈 우영과 산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이 "녹화 시간이 네시다. 앞에 뭘 하고 오셨냐"라고 묻자, 최산은 "오늘 밀라노에서 귀국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오늘 아침에 '에이티즈 최산, 밀리노 열애설 직접 해명' 이라고 뉴스가 떴더라"라고 말했다.

최산은 "관계자 분이랑 핸드폰 케이스 사러 가는 게 찍혔더라. 못된 사람들이 몰래 따라와서 찍더라"라며 "성공하면 그런가봐요. 재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 역시 "성공하면 별게 다 난리"라며 호응했다. 

한편 지난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걷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여성분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사러 가던 중에 사진에 찍혔다"며 매니저와 경호원도 동행 중이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특히 산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를 직접 언급하며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며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스케줄 외에 몰래 따라오는 것) 그러는 거 아닙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요.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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