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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키우던 강아지 줄초상에 가슴 아파...한동안 못 키웠다"

작성일: 2026.10.13 20: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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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을 못 키우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람 손길 피하던 강아지가 고소영 만나자 보인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나한테 강아지 케어하는 것은 일상"이라며 파주의 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았다. 

보호소 관계자는 "모두 구조된 강아지들이다. (사람들이 버린 것인지는) 추정이다. 매번 명절 때마다 많이 버려지는데, 이번 추석에만 6000여마리가 버려졌다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고소영은 대형견을 산책시키면서 과거 키우던 대형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고소영은 "점점 키우면서 강아지 못 키우겠더라. 나이 들어서 떠나가니까 제일 많이 키웠을 떄 5마리를 키웠었다. 걔네들이 줄초상을...계속 나이들이 비슷할 때 가니까 한동안 못 키웠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소영은 "강아지도 나이 들면 수발을 들어야 한다"라며 견사를 청소하고 강아지 목욕까지 깨끗하게 씻겨줬다. 

이날 보호소 관계자는 "오셨던 분들 중 강아지를 제일 잘 아시는 분 같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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