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8롱도르’ ‘전설’ 메시,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 시상식 참여 불투명…“트로피 수여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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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축구의 神’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2026년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메시는 발롱도르 수상자 중 누구에게도 트로피를 수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렇게 초청받은 적이 없다. 메시의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타이거 스태프’ 등 다수는 “저널리스트 후안 헤수스에 따르면, 메시는 2026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시는 10월 26일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 올해의 수상자에게 직접 황금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도 “메시가 가족들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알렸다.
메시는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오르며 발롱도르를 무려 8개나 보유한 선수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영예를 안은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불혹을 바라보는 39세에도 여전히 톱 클래스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9월·10월 A매치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2026년 발롱도르 시상식은 역사상 최초로 프랑스 외의 지역인 런던 팔라듐 극장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은 1956년 제1회 발롱도르 수상자인 영국의 축구 선수 스탠리 매튜스 경을 기리기 위해 이 장소를 선택했다.
매체는 “프랑스풋볼(France Footbal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아직 공식 확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번 보도는 팬들 사이에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나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메시에 이어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지가 현지에서 관심이다. 매체는 “해리 케인은 74골(클럽 및 국가대표 합산 등)을 기록한 시즌을 보내며 유력한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로 올라왔다”고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케인은 분데스리가 36골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51경기에 출전해 61골을 터뜨리며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DFB-포칼에서 10골, 슈퍼컵에서 1골을 기록했다.
매체는 “압도적인 클럽 기록에 국가대표팀 득점을 합산하면, 오직 메시만이 뛰어넘었던 단일 시즌 총 73골을 달성했다. 또한 그는 통산 두 번째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으며 올해의 독일 축구 선수로 선정댔다”라고 보도했다.
물론 북중미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서 패배해 4강 탈락 아픔이 있었지만,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DFB 포칼, 슈퍼컵을 따내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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