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TNT FC, 풋볼컬쳐 브랜드 IIDT와 스폰서십 체결…선수단에 축구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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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26 K5리그 서울권역에서 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양천 TNT FC가 풋볼컬쳐 브랜드 IIDT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천 TNT FC와 IIDT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협약식을 열고 스포츠용품 지원과 공동 콘텐츠 제작, 브랜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IIDT는 축구 문화와 일상을 연결하는 풋볼 백팩, 슈즈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 TNT FC A팀과 공식 유소년 클럽 FC CIEL 전 선수단에 멀티 풋볼 백팩, 풋볼색, 스트링백 세트를 지원한다.
양천 TNT FC는 지원받은 제품을 선수단의 공식 훈련과 경기, 이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IIDT와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고강민 IIDT 대표는 "한국 축구 디비전을 선도하는 양천 TNT FC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일상과 그라운드를 연결하는 IIDT의 철학은 생업과 축구를 병행하며 프로를 향해 도전하는 TNT 선수들의 삶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양천 TNT FC는 선수들이 생업과 축구를 병행하면서 상위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형 디비전 축구단'이다. 올해 K5리그 서울권역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3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양천 TNT FC는 오는 11월 충주에서 열리는 2026 K5 챔피언십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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