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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장 "김수현 아는 척 안 했으면, 외화 많이 버시길"…김세의 잡고 쿨한 응원[이슈S]

작성일: 2026.10.14 08: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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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왼쪽), 은현장. ⓒ곽혜미 기자, 은현장 SNS
▲ 김수현(왼쪽), 은현장. ⓒ곽혜미 기자, 은현장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이 김수현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은현장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받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통장 채권 배당기일 통지서를 공개했다. 

은현장은 "가세연 통장을 압류한 돈에 대해 배당을 받아 가라는 연락이 왔다"며 "첫 번째 배당 채권자는 김수현 외 4명이고, 두 번째는 은현장 외 4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세연 통장에 압류를 건 사람이 워낙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은현장은 "김수현 씨도 소송 때문에 돈을 엄청 쓰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일각에서는 김수현이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김수현 씨는 뒤에서 이미지 챙기느라 은현장한테 아는 척 안 하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김수현 씨한테 바라는 게 하나도 없고 아는 척도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김수현 씨를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한다. 김수현 씨 같은 대단한 분은 해외에 나가서 외화 많이 벌어오고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연기자가 되면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수현과 은현장은 김세의의 허위 폭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김세의의 폭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을 반박했으며, 김세의, 고 김새론 유족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김세의가 증거로 제시한 음성 파일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이었으며, 메시지 대화 내역 역시 타인의 대화를 위조한 것으로 봤으며, 김세의는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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