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 활동 중단 선언→시트콤 도전…티빙 '궁전랜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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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피겨 선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차준환이 배우로 복귀한다.
14일 티빙 측은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에 차준환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 속은 궁상!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놀이공원의 판타지와 그곳을 지키는 알바생들의 짠내 나는 현실이 만나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궁전랜드'에는 차준환을 비롯해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박소진이 출연한다.
차준환은 극 중 궁전랜드의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의욕 넘치는 신입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앞서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차준환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다비는 캐스트 송예진, 김규원은 양성욱, 김승호는 곽도현 역을 맡는다. 또 가수 민서는 한아름 역을 맡아 연기에 나서며, 낸시는 지슬기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얼짱 출신 동영상 크리에이터 이남수는 권수남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안주미는 궁전랜드의 막내 서고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 온 박소진이 윤영희 역으로 합류했다.
'궁전랜드'는 2027년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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