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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금융맨' 남편 연봉 얼마길래…"부족한 것 없어, 다 가졌다" 만족

작성일: 2026.10.14 11:0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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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이. ⓒ곽혜미 기자
▲ 윤진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윤진이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의 월급 인상을 언급하며 자신의 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가 쏜다! 남편 생일 파티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함께 외식에 나선 윤진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이동하는 차 안에서 "추석 때 음식을 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물가가 엄청 올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진이의 남편은 "우리 월급은 그렇게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오른다"라고 말했고, 윤진이는 "왜? 오빠는 승진해서 월급이 올랐잖아?"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 남편은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진이는 "월급도 많이 오르고 돈을 좀 많이 벌면 되게 대인배가 될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윤진이의 남편 역시 "마음의 여유와 체력적인 여유가 있으면 화가 안 난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피로하면 화가 나고 예민해진다"라고 공감했다.

경제적 여유가 묻어나는 두 사람의 대화는 식사 중에도 이어졌다. 윤진이의 남편은 윤진이와 대화를 나누던 중 돌연 "나는 다 가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우리가 뭘 더 갖는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그때뿐이다. 가족끼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에 윤진이 역시 "맞다. 안 싸우고"라고 공감한 뒤 "솔직히 말하면 부족한 게 없는 것 같다”며 지금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90년생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가화만사성',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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