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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메달 日 스타' 청순 미모-반전 복근 화제...탄탄한 근육질 몸매 공개→35세에도 여전한 신체 능력 화제

작성일: 2026.10.15 02:15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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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여자 컬링의 간판스타 요시다 지나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여자 컬링팀 로코 솔라레 소속 요시다 지나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단련된 근육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시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컬링은 얼음 위에서 스톤을 밀고 빗자루로 빙판을 쓸어내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강한 하체와 코어 근육, 균형 감각이 필요한 스포츠다. 요시다는 꾸준한 훈련으로 만들어낸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컬링 선수에게 요구되는 신체 능력을 보여줬다.

▲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요시다의 사진을 접한 일본 팬들은 "정말 단련됐다", "멋지다", "아름답다", "보고 있으면 반할 정도다", "정말 철저하게 관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밝은 미소와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요시다가 강인한 운동선수의 모습을 드러내자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요시다는 일본 여자 컬링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홋카이도 출신인 그는 로코 솔라레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일본 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일본 여자 컬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일본은 한국의 '팀 킴'과 준결승에서 맞붙었고, 연장 접전 끝에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영국을 꺾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요시다의 활약은 이어졌다. 로코 솔라레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일본 여자 컬링 역사상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은 결승에서 영국에 패했지만, 2개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증명했다.

요시다는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특유의 밝은 성격과 활발한 리액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로코 솔라레는 경기 중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평창 올림픽 당시 선수들이 경기 중 사용한 홋카이도 방언 '소다네(그렇네)'는 일본에서 큰 유행어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정상급 선수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컬링은 정교한 투구 능력과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한 종목이지만, 스톤을 던질 때 낮은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스위핑 과정에서 강한 힘을 발휘해야 한다. 복부와 등 근육을 비롯한 코어 근육은 이러한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에 공개된 요시다의 사진은 컬링 선수들의 훈련 강도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팬들은 평소 경기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그의 근육질 몸매에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꾸준한 노력과 자기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 출처 요시다 지나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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