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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 열려…40개 창업 기업 참여해 발굴 집중

작성일: 2026.10.14 11:3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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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가 13일 서울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가 13일 서울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가 13일 서울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가 13일 서울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스포츠산업 통합 투자 매칭 상담회’를 13일 열었다.

서울 방이동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스포츠 분야 투자자와 창업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스포츠 기업의 시장 확대, 민간 투자유치 지원을 위함이다. 

행사에는 모태펀드 스포츠 계정 운용사 등 VC(벤처캐피탈), AC(엑셀러레이터) 투자사 20개사와 40개의 스포츠 창업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의 경우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도를 평가 항목에 반영, 주요 제품·서비스에 AI 기술 적용 기반 유망 스포츠 기업 발굴에 집중했다고 한다. 

행사는 기업별 1분 IR(기업 설명) 발표에 이은 기업-투자사 간 1대1 투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IR 자료와 상담 희망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사를 매칭, 각 기업에는 30분씩 총 3회의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대기시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도 운영,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 발굴을 지원했다.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는 유망 스포츠 기업이 전문 투자자와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유망 기업의 민간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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