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시완 "'나의 유죄인간'서 재벌 3세…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촬영"

작성일: 2026.10.14 14:24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시완. 제공| tvN
▲ 임시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임시완이 재벌 3세를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임시완은 14일 오후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금껏 했던 작품 중 제일 쾌적한 환경에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임시완은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기업 태강그룹 상무이자 유력한 차기 후계자 윤이준으로 분했다. 

임시완은 "윤이준은 태강 그룹의 후계자다. 하지만 안하무인에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고 비밀이 많은 인물이다. 윤이준이라는 인물로 인해 많은 스토리가 펼쳐지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최근 넷플릭스 '사마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를 선보였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재벌 3세를 연기하게 된 데 대해 "지금껏 했던 작품 중에 제일 쾌적한 환경에서 촬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앙칼진 고양이의 형태로 비춰질 수밖에 없는 인물의 과거를 집중해서 보려고 생각했다. 이 과거를 들여다봤더니 본인이 해야하는 것들은 뒷전이고 이미 해야하는 것들이 정해져 있는 인물이었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재벌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비출 수 있는 캐릭터가 됐을 것 같다. 이 캐릭터를 좀 다양하고 다채롭게 꾸미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