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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억 건물주' 이정현, ♥의사남편 구내식당에 랍스터 100마리 쐈다('편스토랑')

작성일: 2026.10.14 14:4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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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제공ㅣKBS
▲ 이정현.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이 근무하는 병원 직원들을 위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을 위한 이정현의 특별한 내조가 공개된다. 100인분 반찬을 직접 만드는 것은 물론, 랍스터 100마리까지 준비해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앞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깜짝 카메라를 계획했다. 트렌치코트와 머플러,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남편의 병원 구내식당을 찾은 것. 직접 만든 100인분 반찬까지 준비한 이정현이 남편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카메라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이정현은 지난주 선보인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부추무침과 스페셜 계란말이까지 100인분씩 만들었다. 대용량 요리에 고군분투하는 엄마를 돕기 위해 딸 서아도 나섰다. 서아는 "엄마 도와줄래"라며 주방으로 들어와 작은 손으로 계란을 까는 등 힘을 보탰다.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을 꺼낸 뒤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상자를 열었다. 그 안에는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들어 있었다. 예상치 못한 식재료의 등장에 조리사들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라며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지만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고. 이정현이 돌발상황을 넘기고 병원 직원들에게 랍스터 요리를 무사히 대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 이정현. 제공ㅣKBS
▲ 이정현. 제공ㅣKBS

이정현은 요리뿐 아니라 배식과 설거지까지 맡으며 남편의 병원 식구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구내식당 조리사들과 '편스토랑' 출연진도 이정현의 모습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남편을 위한 이정현의 특별한 내조와 깜짝 카메라를 마주한 남편의 반응, 두 사람의 현실 부부 케미는 15일 2026 프로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과 2024년 각각 딸을 출산했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1800평 규모 빌딩을 194억4000만원에 매입해 현재 남편의 병원 사옥으로 쓰고 있다. 해당 건물의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이 1%로 이정현이 실 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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