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4만 "허벅지가 꽉 끼네" 코트 달군 건강미…日 열도 환호, 31세 테니스 스타의 다부진 몸매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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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코트 위에서 단련한 몸은 운동복 차림에서도 감춰지지 않았다.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30)가 몸에 밀착되는 반팔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근황을 공개하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5일 소노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반팔 상의와 회색 반바지, 흰색 선바이저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라켓을 손에 든 채 코트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강조한 이 매체는 한쪽 다리를 뒤로 굽힌 포즈와 상의 끈이 교차하는 뒷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사진과 함께 남긴 질문도 관심을 모았다. 소노다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기엔 언제쯤 너무 추워질까요?"라는 글에 생각하는 표정과 테니스공 이모티콘을 달았다.
일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의상과 분위기에 상당한 호응을 보냈다. 탄탄한 허벅지와 다부진 하체는 꾸준한 훈련으로 몸을 관리하는 테니스 선수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고 호평했다. "건강미 넘치고 정말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몸에 꼭 맞는 운동복의 핏을 언급하는 댓글도 나왔다.
소노다는 코트 위 경기 장면으로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할로윈 이벤트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게시물에는 "비너스 같다", "함께 경기하고 싶다", "슈퍼스타", "귀엽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후쿠오카시 출신인 소노다는 주니어 시절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오카야마 가쿠게이칸 고등학교 재학 중 호주에서 테니스 연수를 받으며 호주오픈 주니어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
니혼대학 재학 중이던 2016년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국내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을 이어왔다. 2017년과 2023년 전일본 실내 테니스 선수권대회 복식 8강에 올랐으며,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 준우승에 이어 지난 8월 중국 챔피언십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소노다는 선수 활동뿐 아니라 SNS와 각종 매체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코트에서 쌓아 올린 탄탄한 체력과 친근한 소통 방식이 팬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또 하나의 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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