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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이혼에 밥줄 걱정"…'이동건 전처' 조윤희 "내가 이렇게 용감할 줄 몰라" 심경 고백

작성일: 2026.10.15 11: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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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 출처| 황정음 유튜브
▲ 조윤희. 출처| 황정음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조윤희가 배우 이동건과 이혼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와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배우 심이영, 조윤희와 함께 대하를 먹으러 갔다. 황정음은 "요즘 유튜브가 있으니까 너무 간편하지 않나.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윤희는 "나는 내추럴한 나를 보여준다는 게 아직도 한편에서는 걱정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황정음은 조윤희에게 "정말 예쁜 거 말고는 연예인 하기 쉽지 않은 성격"이라고 했다. 

특히 황정음은 조윤희의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난 언니한테서 항상 강한 걸 본다. 예전에 언니 이혼 기사가 떴는데, 언니의 이혼으로 되게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윤희는 "나도 충격이었다"고 답했다. 

황정음은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한다는 건 엄청난 일이다. 그걸 다 감수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일이다.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그런 무서움도 있다"며 "난 그때 언니가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맞아 무서웠다.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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