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규한과 결혼' 솔비, 내년 결혼 예견했나…"3년 뒤 결혼" 발언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6.10.15 14:36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솔비 이규한. 출처ㅣ솔비 SNS
▲ 솔비 이규한. 출처ㅣ솔비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솔비가 이규한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솔비가 과거 결혼과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열애설 없이 곧바로 전해진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솔비의 과거 결혼 관련 언급도 재조명됐다.

지난 2024년 솔비는 유튜브 채널 '원숭이행성'에 공개된 '인생 결정사! 결혼정보 회사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영상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솔비는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 "한 2년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솔비는 이전 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 한 이유에 대해 "제가 결혼을 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거를 다 내려놓고 뭔가 결혼생활에 집중해야 되고 패턴이 달라지니까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언제쯤 준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2~3년 정도로 보고 있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이 공개된 시점이 지난 2024년 11월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솔비는 실제로 3년여가 지난 뒤에 이규한과 결혼을 하게 된 셈이다. 미래를 예견한 듯한 그의 발언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해당 영상에서 솔비는 이상형도 밝혔다. 그는 '선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착한 사람이 아니라 선한 사람.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또 외모나 키, 나이 차이는 크게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상대방의 연봉 등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고 즐기고 있고 거기에 대한 계속 꿈을 꾸고 진취적인 사람이 좋다"라며 "나를 받아줄 수 있어야 하니까 (세상에 대한) 경험이 있는 느낌의 사람, 지적인 느낌이 나는 사람이 좋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