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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얼굴에 고른 치열"…이규한 이상형, 대놓고 ♥솔비였네[이슈S]

작성일: 2026.10.15 16: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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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곽혜미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솔비 ⓒ곽혜미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42,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5개월 전 이규한이 밝힌 이상형이 화제다. 구체적인 조건이 예비신부 솔비를 가리키는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이규한은 지난 5월 24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규한은 자신의 집을 찾은 임원희, 허경환과 함께 AI를 활용한 이상형 여자친구 얼굴을 구현해보며 대화를 나눴다. 

당시 이규한은 다른 두 사람과 달리 구체적인 조건을 까다롭게 내세워 눈길을 모았다. 이규한은 "얼굴이 작고 동그랗고, 살짝 통통하고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며 "짧은 머리에 치열이 고르면 좋겠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더해 보조개는 한쪽에만 있고, 눈썹이 너무 진하지 않은 분이라는 조건까지 내걸었고, 허경환은 "이 정도면 유료 버전 써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따라 AI가 완성한 짧은 머리의 여자친구의 모습에 이규한은 만족해 했다. 

▲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를 통해 완성된 이규한의 이상형 이미지는 실제 솔비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둘의 결혼 계획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상형이 그냥 솔비" "솔비랑 겹친다" "이미 연애중" "저렇게 티를 냈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규한과 솔비는 2017년 MBC 예능 '오빠생각'에 함께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에는 KBS Joy, KBS2 리얼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3기로 함께 출연하며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비록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실제 연인에서 부부로서 평생을 약속하며 그로부터 약 1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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