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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전현무, 깜짝 결혼 발표 임박?…강균성 "다음 결혼주자" 의미심장 발언

작성일: 2026.10.15 15:4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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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곽혜미 기자
▲ 전현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유하진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강균성이 전현무의 결혼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주의 21년 전통 칼국수 맛집을 찾은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게스트 김장훈, 강균성의 진솔한 먹토크가 그려진다.

▲ 제공ㅣMBN·채널S '전현무계획4'
▲ 제공ㅣ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날 네 사람은 기와집 식당에서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맛보며 '힐링 먹방'에 나선다.

최근 14세 연하 유하진과의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강균성은 이 자리에서 예비신부와의 9년 전 첫 만남부터 극적인 재회에 이르는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강균성은 "몇 주 전에 프러포즈를 마쳤다. (프러포즈 때)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하니까…"라며 남다른 배려가 빛난 프러포즈 전말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반면 '새신랑' 곽튜브는 "저는 (아내를)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행히 아내가 울긴 울더라"라고 사뭇 다른 프러포즈 후기를 전한다. 그러자 김장훈은 "순댓국에 반지를 넣어두는 건 어떠냐? 그러면 먹다가 (예비신부가) '이거 오소리감투야?'라고 할 텐데"라고 농담을 던져 전현무의 빈축을 산다.

결혼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강균성은 돌연 "내 다음 결혼주자는 현무 형일 것 같다"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름의 이유를 들며 전현무의 결혼설을 제기하고, 이를 듣던 김장훈은 "순서 상관없이 난 빠질 거다. 확률 상 난 (결혼을) 못한다고 봐야한다"라는 자아성찰적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균성과 김장훈이 출연하는 '전현무계획4'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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