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 경영 확립 노력 체육공단,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리더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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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정도 경영을 노력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의미 있는 상과 마주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컴플라이언스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15일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준법 경영 체계의 발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컴플라이언스 리더십상’의 경우 조직의 준법 감시, 경영 문화 정착과 확산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기관장에게 수여된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기관장 산하 준법 윤리 전담 부서를 설치해 대내, 외 위기 상황을 직접 관리해왔다. 주요 현장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는 것이 체육공단의 판단이다.
좋은 성과였지만, 침착했던 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하고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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