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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남편 위해 구내식당 잠입→100인분 배식 도전 "사랑하니까"('편스토랑')

작성일: 2026.10.15 16: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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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제공| KBS2 '편스토랑'
▲ 이정현.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을 위한 깜짝 내조를 준비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지난주에 이어 만능여신 이정현이 남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깜짝 카메라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정현은 직접 만든 100인분의 반찬을 들고, 정체를 숨긴 채 남편 병원 구내식당에 잠입했다. 트렌치코트에 머플러,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이정현을 보고 '편스토랑' 식구들은 "오히려 더 눈에 띈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무엇보다 이정현이 가녀린 몸으로 직접 준비한 100인분의 대용량 반찬들이 감탄을 자아내며, 깜짝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 이정현은 집에서 만들어 온 100인분 반찬 3종 외에도 구내식당에서 조리사님들과 함께 랍스터 100마리 요리에 돌입한다. 우여곡절 100인분 요리가 끝난 후에도 이정현은 식당 직원으로 변신해 직접 점심 배식까지 도전한다. 요리, 배식, 설거지까지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일에 이정현은 "남편 사랑하니까"라며 갑자기 사랑 고백을 해 웃음을 안긴다. 

점심시간이 된 후 남편이 등장하자 이정현은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그의 남편은 음식을 맛보고 아내의 손맛을 눈치챌 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정현 남편은 눈썰미가 좋아 병원 직원들의 얼굴을 모두 알고 있을 정도라고. 이에 이정현이 끝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현은 2019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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