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3만명 '7일간 열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제주, 배정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국체육대회가 16일 개막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체육단체 총 30,599명의 선수단(선수 19,576, 임원 9,468, 재외선수단 1,555)이 50개 종목, 74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영 황선우, 양궁 김우진, 펜싱 오상욱, 역도 박혜정, 육상 단거리의 나마디 조엘진·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6일(금)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결핍과 극복의 역사를 지나 공동체의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늘과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더 큰 도약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 토요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되어 14일 수요일부터 제주 전역을 달려온 성화가 개회식에서 점화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편, 폐회식은 10월 22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대회 종합 시상과 최우수선수(MVP) 시상 등을 통해 7일간 이어진 선수들의 열전과 감동을 되돌아보고 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42개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개최 전 사전 안전점검과 대회 기간 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종합안전관리매뉴얼과 종목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경기시설, 응급의료체계, 소방시설, 관람객 동선 등 주요 안전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안전책임자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회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고보고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주최자배상책임공제 가입 등을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등 대회 준비 단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이끌고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 온 우리나라 최대의 스포츠 축제”라며, “12년 만에 다시 제주를 찾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부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대한체육회도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전국체전] 13년만의 축제, 제주도 손님맞이 준비완료! 선수단 속속 집결 中
2026-10-15
-
은퇴한 이후의 삶은?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현장에서 진로지원 사업 적극 홍보
2026-10-15
-
[오피셜] '중국 5연패 막아라' 안세영도 아직 우승 못한 대회 개최지 드디어 결정 → 中 베이징에 태극기 꽂으러 간다!
2026-10-15
-
"젠장, 빌어먹을 수건 내놓으라고" 인성 박살난 스타, 볼보이 향한 욕설 논란...과거 볼걸 밀쳤던 사건도 재조명
2026-10-15
-
준법 경영 확립 노력 체육공단,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리더십상 수상
2026-10-15
-
[사과문] 사진 저작권 침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2026-10-15
추천 콘텐츠
-
[전국체전] 13년만의 축제, 제주도 손님맞이 준비완료! 선수단 속속 집결 中
2026-10-15
-
韓 축구, 아시안컵 대체 언제 우승하라고…"2027년 아닌 2028년, 1년 미룰 수도" AFC 회장 공식 발언 → 모레노 임시 감독 앞날은?
2026-10-15
-
은퇴한 이후의 삶은?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현장에서 진로지원 사업 적극 홍보
2026-10-15
-
[오피셜] '중국 5연패 막아라' 안세영도 아직 우승 못한 대회 개최지 드디어 결정 → 中 베이징에 태극기 꽂으러 간다!
2026-10-15
-
FIFA도 ‘초긴장’ 韓 축구 날벼락! 손흥민 67년 만의 우승 꿈 흔들린다…"호날두 경기까지 멈췄다" 사우디 공항 폭격+14명 사망→아시안컵 1년 연기설 대두
2026-10-15
-
준법 경영 확립 노력 체육공단,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리더십상 수상
2026-10-15
많이 본 기사
-
쓰지도 못하고 3억 4000만원 날렸다…1차 칼바람 피했지만, 여전히 방출위기에 놓인 롯데 40억 사이드암
2026-10-15
-
[오피셜] 김하성-이정후 예상대로 탈락… 대신 한국계 선수가 대업 쓴다? ‘수상 유력’
2026-10-15
-
"대표팀보다 소속팀이 더 중요하다" 김민재의 韓 대표팀 은퇴 소동에 과거 인터뷰까지 파묘..."은퇴해라" 팬들 비판 쏟아져
2026-10-14
-
왜 KIA 출신 수비왕 유격수에 80억 썼는지 알았다…하지만 FA 1명의 힘으로는 역부족, 결국 하루 만에 가을야구 씁쓸한 퇴장
2026-10-15
-
[공식발표]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이 손흥민 왕따시킨다?" 선 넘은 가짜뉴스에 대한축구협회 유감 표명 "자제를 부탁"
2026-10-1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