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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직접 인정한 후계자 탄생 "다영은 제2의 이효리"('연애전쟁')

작성일: 2026.10.16 09: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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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와 다영. 출처ㅣJTBC
▲ 이효리와 다영.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다영을 '제2의 이효리'로 인정하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효리는 다영을 "제2의 이효리"라고 소개하며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고 반긴다. 다영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선배님을 닮고 싶다"며 이효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연애 고민도 털어놓는다. 다영은 자신을 안정형이라고 소개하며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고민을 전한다. 이효리가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고 의아해하자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배드걸' 이효리의 매력을 다영에게 전수하는 두 사람의 대화가 기대를 모은다.

다영은 또래인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의 사연에도 깊이 몰입한다. 그는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주듯 솔직한 의견을 쏟아낸다. 특히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커플의 갈등을 짚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와 다영의 유쾌한 입담과 다영의 연애 조언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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