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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20살 연상♥' 재력가 남편 시상식 동반참석…귓속말 '화기애애'

작성일: 2026.10.16 11:0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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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왼쪽)와 정호영. 출처| 김형석 인스타그램
▲ 이영애(왼쪽)와 정호영. 출처| 김형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사업가이자 재력가로 알려진 남편 정호영과 함께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과 함께 참석했다.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는 나란히 앉아 식을 지켜보며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영애가 정호영에게 귓속말을 하는 등 부부로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신영균문화예술재단 신영균 명예이사장,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 부부는 신 명예이사장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제 12회, 14회 시상식에도 동반 참석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영화(드라마 포함) 예술인상에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에 배우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에 이석기 촬영감독, 신인예술인상에 김도영 감독이 수상했다. 굿피플예술인상은 수상자인 배우 고 안성기 대신 차남인 미술작가 안필립씨가 상을 받았다.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제1회 시상식에서 연기예술인 배우 김혜자에게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출범했으며, 지난 15년간 영화와 드라마, 공연예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과 성과를 보여준 예술인들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전 한국레이컴 회장 정호영과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1년 쌍둥이 아들과 딸을 낳았다. 그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으며, 현재 '의녀 대장금', '재이의 영인' 출연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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