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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오빠 정정하시네"…써니가 올린 '74세' 이수만 '네온' 댄스에 '발칵'[이슈S]

작성일: 2026.10.16 14:4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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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출처ㅣⓒ곽혜미 기자, 써니 SNS
▲ 써니. 출처ㅣⓒ곽혜미 기자, 써니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삼촌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의 파격적인 댄스 영상을 박제했다.

써니는 15일 자신의 SNS에 "칼각! 다음주 엠카는 함께 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써니의 SNS 업데이트는 지난해 8월 게재한 소녀시대 18주년 기념 회동 사진 업로드 이후 약 1년 2개월 만.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써니에게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는 삼촌인 이수만과 SM엔터테인먼트 출신 A2O프로듀서 유영진의 AI 영상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최근 발매된 A2O LITE(라이트)의 데뷔곡 '네온(NEON)' 안무에 이수만과 유영진을 합성해 만든 AI 제작 영상으로, 영상 속 이수만과 유영진은 마치 실제 춤을 추는 것처럼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써니는 1952년생인 이수만을 의식한 듯 "멤버 나이 다 합쳐도 한 분도 이길 수가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써니는 현재 삼촌인 이수만이 이끄는 A2O에 몸담고 있는 바. 소속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폭발적인 인기 속 AI 영상 유행에 동참하며 든든한 선배의 면모를 뽐냈다.

써니가 게재한 영상에 김희철은 "수만오빠 정정하시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전했고, 옥택연은 "이거 괜찮은거지?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써니는 현재 A2O에서 신인 아이돌의 트레이닝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듀서로서의 2막을 위해 지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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