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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짝사랑과 결혼' 빅나티, ♥아내 허리에 손 두르고 "과분한 축하 감사"

작성일: 2026.10.16 13: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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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나티(왼쪽), 빅나티 아내. 출처| 빅나티 SNS
▲ 빅나티(왼쪽), 빅나티 아내. 출처| 빅나티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빅나티(23, 서동현)가 첫사랑과 결혼 발표 후 많은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나티는 16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낭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나티는 아내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다정한 모습으로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빅나티는 팬들과 소통 중 "'밴쿠버',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빅나티는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 소소하게 한 곡 유튜브에 올려두었습니다.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뒤 법적 부부인 상태다. 빅나티의 아내는 그의 10년 사랑 상대로, '밴쿠버', '밴쿠버2'를 비롯한 많은 노래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빅나티는 2018년 Mnet '쇼미더머니777'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뒤, 2019년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그는 '밴쿠버', '직항',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친구로 지내다 보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고, 특히 가수 10CM와 함께한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를 통해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발표한 '노스탈지아'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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