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X MMA’ 11월 1일 로드FC 079, ‘여자친구’ 출신 은하·신비·엄지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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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79에 K-POP 아티스트 은하·신비·엄지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여자친구’로 데뷔한 은하·신비·엄지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로드FC에서의 공연을 통해 격투기 팬들과도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K-POP과 MMA의 결합은 지난 대회부터 서덕호 대표가 기획해 온 특별한 이벤트다. 지난 대회에서 K-POP 공연과 MMA를 접목해 스포츠와 대중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K-POP 팬들과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덕호 대표는 “지난 대회에서 MMA와 K-POP을 결합한 이벤트를 처음 선보였는데,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도 관객들이 경기의 긴장감과 K-POP 무대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MMA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K-POP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로드FC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경험을 쌓고 성장해 온 파이터들이 대회 2부를 장식하면서 한국 MMA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메인 이벤트로는 2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2, AS TEAM / KINGS MMA)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4, 다이아MMA)의 경기가 열린다. 2년을 넘게 기다린 끝에 성사된 대결이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이 ‘중국의 신성’ 아얼츠리(25, FIGHTING BROTHERS MMA)와 맞붙어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2006년생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은석(20, 로드FC 전주)이 ‘일본 최고의 레슬러’ 하라구치 신(28, BRAVE GYM)과 대결하고, ‘아톰급 컨텐더’ 박서영(23, 로드FC 군산)은 일본의 라이징 스타 와다 세리나(24, JAPAN TOP TEAM)를 상대한다. ‘플라이급 최고의 하드펀처’ 이재훈(24, SSMA 상승도장) 역시 ‘우즈벡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사르도르(21, 로드FC 볼트짐)와 맞붙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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