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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우♥女가수, 결혼 직행 궁합인가…솔비·이규한 깜짝 합류[초점S]

작성일: 2026.10.17 06:5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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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곽시양, 유지애, 이규한, 솔비. ⓒ스포티비뉴스DB
▲ 왼쪽부터 곽시양, 유지애, 이규한, 솔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남자 배우·여자 가수 커플들의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화제다. 

최근 남자 배우와 여자 가수 커플들의 깜짝 결혼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뒤따르고 있다.

먼저 지난달 3일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곽시양, 유지애 측은 오는 11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들은 곧장 각자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곽시양은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 가려고 한다"고 전했고, 유지애는 "저에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고,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유지애는 데뷔 12년 만에 러블리즈 멤버 중 첫 번째로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 송지호(왼쪽)와 김소리. 출처| 송지호 인스타그램, 김소리 인스타그램
▲ 송지호(왼쪽)와 김소리. 출처| 송지호 인스타그램, 김소리 인스타그램

다음 주자는 배우 송지호와 코코소리 출신 가수 김소리였다. 6일 송지호 측은 "송지호가 연예인 동료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들 또한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곧장 인사를 건넸다. 송지호와 김소리는 각각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저는 10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시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15일 솔비 측은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규한과 솔비는 결혼 사실 인정 후 각자의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럽스타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규한은 "내 인생으로 들어온 지안"이라며 솔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으며, 솔비 또한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방송에서 호감을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으나, 솔비의 선택을 받은 이규한이 인연의 촛불을 밝히지 않으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외에도 남자 배우와 여자 가수의 결혼 사례로는 김태욱·채시라, 기태영·유진, 정석원·백지영, 조정석·거미 등이 있다.

남자 배우와 여자 가수 커플들의 경사가 최근 잇따라 전해지는 가운데, 또다른 커플 탄생 소식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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