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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2세 출산 숨겼나…대리모 의혹 부인→아이 손 잡고 '포착'

작성일: 2026.10.16 18:3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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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와 쉬이양(왼쪽) 등. 출처|쉬이양 SNS, 웨이보 등
▲ 타오와 쉬이양(왼쪽) 등. 출처|쉬이양 SNS, 웨이보 등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아내 쉬이양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의 존재를 숨겼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타오의 아내인 쉬이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지는 해가 바다를 건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곁에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눈길을 끈 것은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에는 타오와 쉬이양이 한 아이의 손을 잡고 해변가에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겨 아이의 정체에 대한 각종 추측을 낳았다.

특히 그간 타오와 쉬이양이 2세 출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만큼, 부부의 자녀로 추정되는 아이가 벌써 걸음마를 떼고 점프까지 할 정도로 자랐다는 점에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 배우, 사업가로 활동해왔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두 사람은 오랜 열애설에 2024년 결혼했다. 이 과정에서 쉬이양이 다소 배가 나온 상태에서 헐렁한 옷을 입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타오와 쉬이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으며, 지난해에는 쉬이양의 어머니가 보모와 아이를 안고 타오의 자택 근처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해당 목격담이 대리모 의혹으로 번지자 타오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이를 부인했으나, 출산 등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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