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형주, ‘사랑이 온다’ OST ‘그런 나날들’ 17일 공개…압도적 가창력+섬세한 감성으로 '감동의 스펙트럼' 확장

작성일: 2026.10.16 17:34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형주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그런 나날들’을 17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임형주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그런 나날들’을 17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주말드라마 OST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임형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그런 나날들’을 발표한다. 이 곡은 모던 팝페라 발라드 장르로, 조용했던 삶에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수줍고도 벅찬 감정을 노래한다.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그런 나날들'은 사랑과 그리움의 복잡한 감정을 정제된 언어로 풀어낸다. 클래시컬 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이 어우러진 멜로디 위로 임형주 특유의 천상의 보이스와 깊은 울림이 더해져 극 전개에 감동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임형주만의 독보적인 톤과 섬세한 숨소리 하나까지 담아낸 완급 조절은 아련하고도 신비로운 곡의 매력을 자아낸다.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절제된 보컬은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깊은 감정적 유대감을 더하며 곡을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한다.

대한민국 팝페라의 개척자로서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임형주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음악적 깊이, 특유의 섬세한 미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탁월한 표현력은 이번 ‘그런 나날들’에서도 빛을 발하며 드라마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곡은 스틸하트, 전상근, 김준수, 정동하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사·작곡한 프로듀서팀 배드보스와 카이져가 맡았다. 이들은 ‘추리의 여왕’ ‘군주’ ‘막돼먹은 영애씨’ ‘불어라 미풍아’ ‘화려한 유혹’ 등 수 많은 인기 드라마의 OST를 작곡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따뜻한 가족애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려내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하석진(김무진 역)과 안희연(한규영 역)을 남녀 주인공으로, 가슴 따뜻한 위로와 재미를 선사하며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