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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방부제 미모의 옥에 티는 뿌염? '초근접샷' 갈색 헤어에 "인간미" vs "너무 튀어"

작성일: 2026.10.17 09:21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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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가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출처 l 케이스타뉴스 계정
▲ 이영애가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출처 l 케이스타뉴스 계정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이영애(55세)의 '방부제'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뿌염' 시술 흔적(?)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케이스타뉴스 공식 계정에는 이영애가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참석한 모습이 초근접샷으로 촬영돼 올라 왔다.

이날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야외 행사장 테이블에 나란히 앉았다. 바로 옆에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영애는 하얀 피부에 여전한 V라인으로 '산소' 같은 미모를 자랑했는데, 고개를 숙였을 때 정수리에 갈색으로 보이는 머리카락이 '옥에 티'처럼 부각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뿌염 시술한 것 같다"고 추측했고, "인간미 있다", "집에서 셀프로 헤나 시술한 건가?", "흰 머리카락 부분만 헤나 뿌염을 해서 갈색처럼 보이는 듯", "헤어 염색까지 완벽했으면 흠 잡을 데 없었을 텐데 어색하게 튄다", "나이 앞에장사 없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도 아름답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 이영애가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여한 모습.  출처 l 케이스타뉴스 계정.
▲ 이영애가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여한 모습.  출처 l 케이스타뉴스 계정.

 

 그런가 하면, 카메라를 연예인의 바로 코앞까지 가져와 클로즈업 하는 태도에 대해 대리 불편함을 느끼는 네티즌들도 있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1남 1녀를 키우고 있는 두 사람은 모처럼 부부 동반으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이날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된 2011년 제정된 문화인들의 축제다. 영화와 공연, 공로, 선행, 신인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는 5개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같은 장소에서 재단 설립자인 신영균의 '백수연'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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