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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소년미 대신 성숙한 남성미 장착

작성일: 2026.10.17 09:09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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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S. 제공 | 지큐코리아
▲ TWS. 제공 | 지큐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남성미를 드러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TWS는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GQ)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 온 여섯 멤버는 이번 화보에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태도를 앞세워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TWS는 셀린느의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소년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과장된 연출 없이도 시선을 끄는 멤버들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 TWS. 제공 | 지큐코리아
▲ TWS. 제공 | 지큐코리아
▲ TWS. 제공 | 지큐코리아
▲ TWS. 제공 | 지큐코리아

이번 화보는 TWS의 확장된 매력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청춘의 설렘과 순수한 감정을 표현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온 TWS는 한층 차분하고 강렬해진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는 대비되는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가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TWS는 오는 11월 2일 두 번째 싱글 'TO U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팀명과 같은 발음의 앨범 제목에는 TWS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장 진솔하게 들려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TWS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해 '다시 만난 오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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