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채정안, 파리 행사장에서 파격 '헤메코' 시도에 "커프 한유주 돌려줘" vs "조명 탓"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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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채정안의 프랑스 행사장 근황이 화제다.
최근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 계정에는 2027 S/S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채정안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채정안은 아크리스 패션쇼 무드에 맞는 파격적인 헤메코를 소화했다.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올백' 헤어스타일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선보인 것. 여기에 볼드한 링 귀고리와 노란색 풍성한 터틀넥이 채정안의 작은 얼굴을 도드라져 보이게 만들었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과하게 부각된 이마와 광대에 불편한 반응을 보인 것. 네티즌들은 "채리나와 헷갈렸다", "신신애 느낌도 난다", "헤어 메이크업 코디가 잘못했네", "저런 헤메코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청순했던 '커피프린스' 한유주 돌려줘", "앞머리가 어색하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조명 때문에 얼굴 음영이 더 도드러져 보여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나이에 비해 완전 동안이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 채정안을 응원하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중안부 운동'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동안의 포인트가 중안부 길이라고 한다"라며 "되게 (보기) 흉한 건데 호랑이가 '어흥' 하지 않나. 그렇게 광대만 올리는 거다. 이걸 30초~1분 반복해서 하면 된다. 안 할 것 같지만 다들 집에서 '어흥' 하게 될 거다"라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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