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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팬 소통 중 설전 "존중 없는 분은 나가세요"..이광수 버블 나비효과

작성일: 2026.10.17 18: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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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곽혜미 기자
▲ 유노윤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어떤 팬이길래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마저 화가 났을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관련된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 팬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유노윤호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메시지를 통해 유노윤호의 소통 빈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고요. 만족을 못 시켜 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에 한 팬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으면 팬들이 이렇게 화내지도 않았을까 싶네. 소통하는 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각자 성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것도 아이돌로서의 일이고 유로로 소통하는 앱인 거 알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어야지. 마지막으로 온 게 5월 초더라"고 짚었다.

또한 "팬 아이디 박제하고 기싸움 하는 거에 많이 놀랐다. 바쁘다는 핑계 대면서 자극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에 매우 실망했다. 나도 이제 지치고 몇십 년간 좋아한 시간이 조금 아까워지려고 하네. 소통 앱 하기 어려우면 아예 오지도 말아라. 팬들 그냥 구독도 안 하게"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 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 "서운할 수 있는 거는 존중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세요"라며 강경하게 굴었다.

이같은 일이 벌어진 이후, 팬들은 "유노윤호가 저 일 이후로 사과하고 이젠 버블 자주 온다고 한다", "솔직히 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오면 1시간씩 온다. 라방도 1시간씩 함. 위버스도 댓글 꽤 성실하게 달고 비하인드 콘텐츠도 계속 올라온다"며 사실에 입각해 그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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