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남편 살리려 없던일로" 휴대폰 속 사진→친정 간 사이 충격 사건…소유진 당혹 "상상 힘든일"('결혼지옥')

작성일: 2026.10.18 09:1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고발 부부’의 충격적인 과거 고백이 2주째 이어진다.

19일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로의 문제를 고발하며 팽팽하게 맞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다단계에 빠진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술에 취해 집안에서 소변을 보는 등 남편의 심각한 술 문제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내를 오랫동안 괴롭힌 남편의 또 다른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아내는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의문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또 한 번 충격적인 폭로에 나선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자신이 잠든 사이 휴대전화 잠금을 풀고 지문을 찍어 500만 원을 빼갔다고 주장한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유흥업소에서 적지 않은 돈을 사용하는 일이 반복되자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옮겼다고 맞선다. 심지어 아내가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도 남편의 씀씀이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내는 최근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의문의 사진들을 발견했다고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아내는 첫째가 3~4살이던 무렵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당시 친정에 머물던 아내는 이상한 느낌에 급히 집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도저히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

하지만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죽겠다며 위험한 소동을 벌였고, 아내는 자신의 충격과 분노를 뒤로한 채 남편부터 살려야 했다고 고백한다.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한 채 사건이 흐지부지 넘어간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

이에 MC 소유진은 “평범한 가정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남편은 과거의 잘못 때문에 자신이 바닥까지 내몰리는 것 같다며 아내가 지난 일을 다시 꺼내는 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반복적으로 보인 행동들의 공통점을 짚으며 ‘이것’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고발 부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진에는 무엇이 담겨 있었을까. '고발부부' 두 번째 이야기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8회에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