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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바타 "♥지예은, 母도 너무 좋아해…있는 그대로 사랑해준 사람"('전참시')

작성일: 2026.10.18 10:1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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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위댐보이즈 바타가 연인 지예은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틋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12월 결혼을 앞둔 댄서 바타가 출연해 예비신부인 배우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와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타는 위댐보이즈를 함께 이끌고 있는 인규와 함께 지내는 집을 공개하며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을 받고 파스타와 양배추전 등을 직접 요리하는 다정한 사랑꾼의 일상을 보여줬다.

요리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던 바타는 부모님이 계시는 충주에도 지예은과 이미 수차례 다녀왔다며 "예은이가 황토방을 좋아한다"고 인규에게 쉼없이 지예은 이야기를 늘어놨다. 

바타는 "엄마가 시골에 계시니까 채소와 음식을 보내주시는데 난 안 먹는데 예은이는 그걸 다 먹는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며 "예은이가 우리 가족을 좋아하고 우리 가족이 예은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좋다"고 행복해 했다. 

지예은과 첫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댄서 가비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스치듯 만나 알고만 지내다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그는 프러포즈 순간을 회상하며 "예은이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는데 엄청 떨렸다. 풍선도 혼자 불었다. 예은이는 울었다"라고 수줍게 털어놓았다.

바타는 또 "예은이가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다. 저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도 많았는데, 예은이는 그런 것 없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비신부 지예은에 대해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 준 사람이다. 거기에서 너무 따뜻함을 느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이 (장가를) 일찍 갈 줄 몰랐는데 간다고 좋아하신다. 예은이 만난다고 말씀드린 이후로 '런닝맨'을 매주 챙겨보신다"라고 웃음지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한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위댐보이즈가 주인공이 된 첫 음원 'CINEMA'를 준비하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위댐보이즈 두 리더인 바타와 인규는 카메라 밖에서도 대형과 앵글을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훈련 캠프와 체스 대결을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고난을 함께 이겨내는 영화 같은 과정을 역동적인 군무로 표현했다. 누군가의 무대를 빛냈던 이들이 오롯이 자신들을 위해 춤을 추고 ‘우리만의 예술’을 하는 경험하는 주인공이 된 순간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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