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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 웬말? 최악"…'원현주♥' 양홍원, 결혼 소감에 '갑론을박'

작성일: 2026.10.19 08: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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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현주(왼쪽), 양홍원. 출처| 양홍원 SNS
▲ 원현주(왼쪽), 양홍원. 출처| 양홍원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양홍원이 남다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양홍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양홍원은 모델 출신 원현주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턱시도를 입은 양홍원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원현주는 손을 맞잡고 있다. 

결혼식 당일 양홍원의 '모텔' 발언을 두고 팬들은 "멘트 감당할 수가 없다", "홍원어 고쳐라", "그냥 사랑한다고만 해라", "결혼하는 날에 모텔이 웬말이냐", "멘트 최악이다", "멘트 역겨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행복하게 살길", "평생 함께 살길" 등의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장기연애를 이어왔으며,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은 후 약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고, 딸 루아 양이 화동으로 등장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 결혼 준비 과정,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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