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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첫 EP 초동 35만장 돌파 '자체 최고'…‘괴물 신인’ 입지 굳혔다

작성일: 2026.10.19 09:2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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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EP 앨범 초동 판매량 35만 장을 기록한 모디세이. 제공|원시드
▲ 첫 EP 앨범 초동 판매량 35만 장을 기록한 모디세이. 제공|원시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첫 EP로 초동 판매량 35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데뷔 6개월 만에 누적 초동 판매량 65만 장을 넘어서 '괴물 신인' 면모를 또한번 보여줬다.

모디세이는 지난 12일 발매한 첫 번째 EP앨범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으로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집계기간 10월12~18일) 기준 초동(발매 첫일주일 판매량) 35만 2714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싱글 ‘1.갓 후크드: 언 애딕티브 심포니’ 초동 판매량인 30만 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데뷔와 동시에 3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강렬한 첫인상을 안겼던 모디세이는 약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층 강력해진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합계 65만 장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데뷔 싱글에 이어 첫 EP까지 연속으로 초동 30만 장 고지를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신인 그룹으로는 쉽지 않은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모디세이는 올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기록은 모디세이가 데뷔 후 쉼 없이 이어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지난 4월 데뷔한 이들은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활약하며 팬덤을 확장했다. 이 같은 행보가 두 번째 앨범의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모디세이는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데뷔 싱글 초동 30만 장에 이어 첫 EP 초동 35만 장으로 누적 초동 판매량 65만 장을 넘어선 모디세이는 이번 컴백을 발판 삼아 올 하반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디세이는 아리랑TV ‘쇼 K-팝', SBS Life ‘더쇼’ 등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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