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700억 보석 브라 입었다…"빅시 역대 최고가" ♥티모시 샬라메도 환호[해외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런웨이 데뷔전에서 역대 최고가인 5000만 달러(한화 약 700억 원) 상당의 보석 브래지어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 제너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컬버시티의 소니 피크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2026)'에 올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카일리 제너의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데뷔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카일리 제너가 입은 '판타지 브라'. 브랜드 시그니처나 다름없는 의상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판타지 브라는 1996년 클라우디아 쉬퍼가 가장 처음 착용했으며,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도 판타지 브라 모델을 거쳤다. 2018년 엘사 호스크 이후에는 쇼 무대에서 선보인 적이 없었다.
카일리 제너가 착용한 이번 판타지 브라는 주얼리 하우스 '제이콥앤코(Jacob & Co.)'의 설립자 제이콥 아라보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4400여 개의 천연 다이아몬드와 75.54캐럿 센터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비싼 값을 자랑하는데, 패션지 바자에 따르면 무려 5000만 달러로 추산된다.
제너의 깜짝 등장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현장에는 연인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어머니 크리스 제너도 맨 앞줄에 참석해 환호하며 현장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측은 "카일리 제너는 패션을 넘어 문화를 이끄는 파워하우스"라며 2018년 엘사 호스크 이후 중단됐던 판타지 브라의 전통을 새롭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카일리 제너는 미국의 방송인이자 뷰티·패션 사업가로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셀러브리티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사디안 가족 따라잡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라 언니인 슈퍼모델 켄달 제너, 이부언니인 킴 카다시안 등과 함께 미국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Z세대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뷰티 사업가로도 성공,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김수현, 스타덤차트 배우부문 11주연속 1위…차은우 2위, 박보영 3위
2026-10-19
-
빅스 켄, 日 팬들과 가까이 만난다…'2026 켄 미트 앤 그리트 인 저팬' 개최
2026-10-19
-
차지연에 "얘, 쟤"…공식석상서 '반말' 뱉은 공형진, 7년 만의 복귀에 '무례 논란'[이슈S]
2026-10-19
-
'11월 출산' 이다해, 中까지 간 이유있네…2시간 200억 매출 '대박'
2026-10-19
-
임형주, "한국인 팝페라가수 최초 유네스코 공연"…파리 본부 총회장서 단독무대
2026-10-19
-
'나솔' 31기 경수, ♥순자 등에 업고 브랜드 론칭 "20일 안에 열 것"
2026-10-19
추천 콘텐츠
-
김수현, 스타덤차트 배우부문 11주연속 1위…차은우 2위, 박보영 3위
2026-10-19
-
빅스 켄, 日 팬들과 가까이 만난다…'2026 켄 미트 앤 그리트 인 저팬' 개최
2026-10-19
-
양파, 콘서트 '동행'에 김남길·전진희 게스트 출연…AI 기술 더한 역대급 스케일 예고
2026-10-19
-
'가능한 사랑' 유럽도 사로잡았다…런던·프랑스 영화제 상영 성료
2026-10-19
-
차지연에 "얘, 쟤"…공식석상서 '반말' 뱉은 공형진, 7년 만의 복귀에 '무례 논란'[이슈S]
2026-10-19
-
'11월 출산' 이다해, 中까지 간 이유있네…2시간 200억 매출 '대박'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