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파, 콘서트 '동행'에 김남길·전진희 게스트 출연…AI 기술 더한 역대급 스케일 예고

작성일: 2026.10.19 12:07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0월 31일과 11월 1일 콘서트를 벌이는 양파. 제공|밀크앤허니
▲ 10월 31일과 11월 1일 콘서트를 벌이는 양파. 제공|밀크앤허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가수 양파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콘서트를 벌이는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가수 전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양파는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양일간 각기 다른 게스트 라인업까지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첫날 공연인 오는 31일 본 공연의 마스터를 맡은 전진희가 게스트로도 함께한다.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전진희는 이날 양파와 함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11월 1일 공연에는 배우 김남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보여준 김남길은 이미 팬콘서트를 통해 수준급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양파와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그가 어떤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키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전진희와 김남길이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 공연에 합류하는 만큼, 회차별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급 게스트 라인업과 함께 ‘동행’만의 특별한 무대 구성도 예고돼 있다. 양파는 풍성한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에 AI 기술을 접목한 연출을 통해 아날로그의 감성과 최신 기술이 공존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양파의 탄탄한 가창력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AI 연출을 더해 음악의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양파가 팬들과 함께해온 지난 29년의 시간을 되짚고 음악 여정을 담아내는 자리인 만큼 웰메이드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