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해하려고"…'사랑꾼' 이규한, 미술 수업까지 받았다 '내돈내산'[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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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규한이 내년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 신부인 가수 겸 화가 솔비를 위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아트 커뮤니티 오드 캔버스 클럽 공식 SNS에는 "예비신부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찾아온 스윗함"이라는 글과 함께 공방을 찾은 이규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규한은 직접 공방을 찾아 미술 수업을 받는 모습이다.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인 예비 신부 솔비를 위해 수강료를 내고 정식으로 세션에 참석했다는 이규한은 솔비가 직접 이끄는 원데이 클래스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클래스를 마친 뒤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알록달록 상큼한 색감을 얹었다"라며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던 이규한은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라는 솔비의 말에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오드 캔버스 클럽 측은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라며 "두 사람의 진솔한 교감과 수줍은 설렘의 온도로 환하게 채워졌던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솔비는 1984년생,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Joy·KBS2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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