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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아이치-나고야 패러 게임 선수단 선전 응원…격려금 2천만 원 전달

작성일: 2026.10.19 12:34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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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아이치-나고야 패러 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아이치-나고야 패러 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패러 게임이 잇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패러 게임이 18일 개막했다.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의 축제로 24일까지 45개국의 4천여 명의 선수가 18개 종목에서 50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국 체육 성장에 중요 축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팔을 걷고 나섰다. 패러 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한 것이다.

19일 오전 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들이 나고야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인 한국 선수단을 방문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자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만나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식사 등 현지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체육공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57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준비했던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격려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 이사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3년 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돌아오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체육공단도 멀리서나마 대표팀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다”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아시안 패러 게임, 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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