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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과 결혼→2세까지' 결국 솔비 큰그림…"4년전 난자냉동…후년엔 셋"[이슈S]

작성일: 2026.10.19 15: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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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한(왼쪽), 솔비. 출처ㅣⓒ곽혜미 기자, 솔비 SNS
▲ 이규한(왼쪽), 솔비. 출처ㅣⓒ곽혜미 기자, 솔비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42,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4월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밝혔던 결혼관, 자녀관 등 가정사에 대한 180도 다른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KBS2·KBS Joy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3기로 함께 출연하며 핑크빛 기운을 발산했던 이들은 끝내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지난 15일 열애설도 없이 전격 결혼을 알렸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 자녀에 대해 그간 180도 다른 입장을 밝혀왔던 터라 이들의 깜짝 결혼 발표 사연에 더 관심이 쏠린다. 

이규한은 그간 결혼이나 2세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3년 채널A '신랑수업' 출연 당시 홀어머니 아래 자란 가정환경을 언급하면서 현실의 결혼식은 너무 어색할 것 같다며 "내가 결혼할 때 어머니 옆에는 누군가가 앉아줄 수 없다는 점이 마음 아프고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나는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건데 괜찮냐'고 할 정도였다며 "아이를 싫어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어릴 때 늘 혼자였고 챙겨주는 어른이 많지 않았다 보니 내가 어른이 되어서 아이를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털어놨다. 

반면 솔비는 결혼은 물론 2세에 대해서도 적극적이었다. 솔비는 30대 후반부터 2세 준비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불과 20일 전에도 결혼, 2세에 대한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가수 겸 화가 솔비(42,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4월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밝혔던 결혼관, 자녀관 등 가정사에 대한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KBS2·KBS Joy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3기로 함께 출연하며 핑크빛 기운을 발산했던 이들은 끝내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지난 15일 열애설도 없이 전격 결혼을 알렸다. 다만 두 사람은 결혼, 자녀에 대해 그간 180도 다른 입장을 밝혀왔던 터라 이들의 깜짝 결혼 발표 사연에 더 관심이 쏠린다. 

이규한은 그간 결혼이나 2세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3년 채널A '신랑수업' 출연 당시 홀어머니 아래 자란 가정환경을 언급하면서 현실의 결혼식은 너무 어색할 것 같다며 "내가 결혼할 때 어머니 옆에는 누군가가 앉아줄 수 없다는 점이 마음 아프고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나는 결혼식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을 건데 괜찮냐'고 할 정도였다며 "아이를 싫어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어릴 때 늘 혼자였고 챙겨주는 어른이 많지 않았다 보니 내가 어른이 되어서 아이를 제대로 케어해주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털어놨다. 

반면 솔비는 결혼은 물론 2세에 대해서도 적극적이었다. 솔비는 30대 후반부터 2세 준비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불과 20일 전에도 결혼, 2세에 대한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2023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솔비는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있지 않나. 아이를 당장 낳지는 않더라도 낳고 싶어질 때를 대비해 보험처럼 들어놓고 싶었다"면서 "호르몬 주사를 맞다 보니 몸이 부어오른다. 주사로 단 음식이 당겨 체중이 증가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따. 

지난해 8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난자 냉동을 한 지 3년이 지났고 이제 유효기간이 2년 남았다. 보관 기한이 총 5년이라 이후에는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난자 냉동 이후에는 '정자 상태'나 '건강 상태'를 생각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24년 유튜브 '시방솔비'에서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내 일과 삶의 패턴을 내려놓고 결혼 생활에 집중하려면 2~3년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외모나 키보다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선한 사람, 자기 일을 사랑하고 진취적인 지적인 이미지의 사람이 좋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만 42세 생일을 맞은 솔비는 특히 의미심장한 언급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고 소감을 남겼다.

▲ 출처|KBS2·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 출처|KBS2·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2023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솔비는 난자를 냉동했다고 털어놓으며 "여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있지 않나. 아이를 당장 낳지는 않더라도 낳고 싶어질 때를 대비해 보험처럼 들어놓고 싶었다"면서 "호르몬 주사를 맞다 보니 몸이 부어오른다. 주사로 단 음식이 당겨 체중이 증가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따. 

지난해 8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난자 냉동을 한 지 3년이 지났고 이제 유효기간이 2년 남았다. 보관 기한이 총 5년이라 이후에는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난자 냉동 이후에는 '정자 상태'나 '건강 상태'를 생각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024년 유튜브 '시방솔비'에서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내 일과 삶의 패턴을 내려놓고 결혼 생활에 집중하려면 2~3년 정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외모나 키보다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선한 사람, 자기 일을 사랑하고 진취적인 지적인 이미지의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솔비가 언급한 기간이었던 2027년 결혼을 하게 된 셈이다. 

실제도 이규한 솔비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던 KBS2·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도 이규한이 최종 선택 당시 선택 자체를 포기하고 머뭇거린 반면, 솔비는 용기있게 이규한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만 42세 생일을 맞은 솔비는 특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고 바람을 전했다. 결혼 계획을 밝힌 뒤 돌아보니 다가온 결혼을 넌지시 언급하면서 2세 출산에 대한 뜻마저 밝힌 셈이다. 결혼에 이은 2세까지, 솔비의 바람이 다시 현실로 이뤄질지 기대된다. 

▲ 솔비 이규한. 출처ㅣ솔비 SNS
▲ 솔비 이규한. 출처ㅣ솔비 SNS

한편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지난 15일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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