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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성 악플러, 벌금 500만원 선고…SM "무관용 원칙 대응"[공식]

작성일: 2026.10.19 15:0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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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드림 지성 ⓒ곽혜미 기자
▲ NCT 드림 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지성 측이 악성 게시물과 관련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알렸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SNS를 통해 "지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SM은 각종 SNS에서 지성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과 동영상을 다수 게재한 자를 고소했다며 "최근 제1심 재판부는 2022년부터 계속된 피고인의 범행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피고인이 항소한 항소심 사건의 선고기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후 진행 상황은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고 했다. 

SM은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자 등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위반, 스토킹처벌법위반,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최근에는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글 462건을 작성한 자를 정보통신망법위반, 모욕,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사는 X, 유튜브, 스핀스핀 등 각종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에 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M은 "특히 법적 처분이나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권리 침해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이후의 가해 행위까지 철저히 추적하여 추가 고소를 진행하겠다"며 "가해 행위가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형사상 처벌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지성은 2016년 그룹 NCT 드림으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크래시2'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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