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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닮았나?…'맛피아' 권성준, 알고 보니 '펜싱 국대' 오상욱 친척이었다

작성일: 2026.10.19 16:1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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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JTBC 유튜브
▲ 출처ㅣJTBC 유튜브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나폴리 맛피아'로 이름을 알린 권성준 셰프의 깜짝 가족 관계가 알려져 눈길이 모이고 있다.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오상욱의 펜싱 직업병?! (with 오상욱&허미미&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는 25일 방송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이 일부 담겼다. 이번주 방송에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을 비롯해 유도 선수 허미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은 등장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이 자리에서 권성준 셰프와 가족 관계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성주는 "오상욱 선수와 집안 사람이 있다던데"라고 운을 띄웠고, 오상욱은 권성준을 가족으로 지목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쏠리자 오상욱은 "친할아버지 동생의 아내 분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친인척은 맞지만 '가족'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복잡한 관계에 현장에서는 "그냥 남이잖아"라는 반응과 함께 웃음이 터졌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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