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소리로 눈치챘다' 송지효, '100일의 거짓말' 깜짝 출연 드러난 사연(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깜짝 등장해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지효는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김태웅(사토 히데오, 박진영)의 사라진 양어머니 역으로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가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18일 방송된 4회에서는 사토 히데오가 양어머니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잘 다녀왔니'라고 말하는 송지효의 뒷모습과 목소리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작품에 출연한 송지효의 등장은 이미 눈썰미 좋은 시청자들도 눈치챈 바 있다. 방송 직후 "송지효 목소리 아니냐"며 다수의 시청자들이 해당 배역의 정체를 송지효로 추측했고, '런닝맨'을 통해 매주 송지효 목소리를 들어온 시청자들은 특유의 나지막한 목소리를 듣자마자 송지효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또한 시청자들은 방송에 짧게 등장한 송지효의 뒷모습이나 의도적으로 초점이 흐려진 신들을 비교하는 등 송지효의 이목구비임을 가늠하며 그의 출연 소식을 반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토 히데오의 어머니는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조선인 아내로, 딸을 낳고 어느 날 사라졌다는 인물이다. 사토 신이치의 양자가 된 히데오가 마음을 열고 애정을 쏟았던 만큼, 조선에서 아버지 몰래 그를 찾아 나서려 한다. 여자 주인공 이가경과 엮이게 된 지갑 속 전표 역시 어머니의 행적과 관련된 물품임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지효가 맡은 배역이 극 중 중요 서사를 품고 있는 인물로 예측되는 가운데, 초반 전개에서는 아직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 송지효가 배역을 맡은 만큼 앞으로의 회차에서 히데오의 '어머니' 관련 서사가 풀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송지효의 등장을 4회 자막에도 언급하지 않을 만큼 '꽁꽁' 숨겨둔 '100일의 거짓말' 제작진은 스포티비뉴스에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1회에서 5.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2회에서 7.6%로 대폭 상승을 기록했고, 4회에서는 김유정의 열연에 힘입어 무려 9.0%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10% 돌파를 앞둔 상황이다.
한편 송지효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드라마 '컨피던스맨KR', 영화 '만남의 집', '구원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새 작품으로 연기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도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반말 논란' 공형진 "차지연에 이미 사과…편안하게 하자는 취지, 확대해석 안되게"[종합]
2026-10-20
-
'발레리노♥' 임정희 "43세 결혼, 45세 자연임신 출산..연예계에 이런 케이스 無"
2026-10-19
-
김건모, 사이버레커 때문에 죽음까지 생각 "용기 내 공익 제보했다"('포식자들')
2026-10-19
-
신승태 "저는 결혼 못했다고 말할게요" 알아서 자폭한 사태('전설의 사내')
2026-10-19
-
얼굴 닮았나?…'맛피아' 권성준, 알고 보니 '펜싱 국대' 오상욱 친척이었다
2026-10-19
-
김용빈, 80억 재산 날아간 사연 "보증 잘못 섰다가…증조부=대구 땅부자"('사당귀')
2026-10-19
추천 콘텐츠
-
'케데헌' 이재, ♥샘킴과 韓서 결혼…'외조부' 신영균 자택 부지서 백년가약
2026-10-20
-
'닥터X' 신입 인턴=멜로망스 김민석 친동생…"미소가 닮았네"[이슈S]
2026-10-20
-
'반말 논란' 공형진 "차지연에 이미 사과…편안하게 하자는 취지, 확대해석 안되게"[종합]
2026-10-20
-
'돌싱' 유현철♥김슬기, 파경설 딛고 혼인신고 3년만 결혼 "드디어 합니다"[전문]
2026-10-19
-
'발레리노♥' 임정희 "43세 결혼, 45세 자연임신 출산..연예계에 이런 케이스 無"
2026-10-19
-
김건모, 사이버레커 때문에 죽음까지 생각 "용기 내 공익 제보했다"('포식자들')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