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종민·남창희…중년의 예능★, 줄줄이 아빠된다[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마흔을 넘긴 예능 스타들의 첫 2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활약해 온 중년 스타들이 잇달아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리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먼저 시작은 코미디언 동료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었다. 지난 7월 김지민은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고 전했다.
1984년생인 김지민과 1976년생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지난 6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소원으로 "지민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아이 소식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히며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으며, 바람은 현실이 됐다. 이들은 내년 2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김종민 역시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종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다. 지난 6월 베이징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베이징에서 따와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며 "1년 동안 술도 끊고 건강 관리를 하며 임신을 준비했는데,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송아지에게 젖을 물리는 꿈과 꽃사슴이 집 안을 뛰어다니는 꿈 등 태몽을 공개하고, 찡이의 초음파 사진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첫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힌 김종민은 "첫째는 바라던 아들이다. 든든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1979년생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2세를 갖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꾸준히 밝혀왔으며, 결국 임신에 성공하게 됐다.
남창희도 예비 아빠가 됐다. 지난 10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1982년생인 남창희와 1991년생인 윤영경은 약 4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부부가 된 지 약 8개월 만에 예비 부모가 됐다. 아이의 성별은 아직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윤영경은 최근 6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 데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그동안 예능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발휘해 오던 중년 스타들의 첫 2세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앞으로도 새로운 경사가 전해질지 이목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김수현, 가세연 폐쇄시키나…"단순 항의 아니다, 선례 남길 것"[이슈S]
2026-10-21
-
스테파니 "23살 연상 美 남친, 세대차 없다…빚 갚아줄수 있지만 안 갚아줘"
2026-10-21
-
"보복·재범 우려…더이상 고통 없길" 나나, 강도상해범 2심 선고 D-1의 호소[종합]
2026-10-21
-
한정수, '하영 논란 언급' 이혜성 위로…"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마시길"
2026-10-21
-
'이혼' 황정음, 9년 만난 '전남친' 소환 "김용준 보고싶다…재혼 No, 동거는 OK"
2026-10-21
-
이혜성, 하영 '증조부 논란' 언급 해명…"소신발언 한 적 없다"[이슈S]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