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션, 학창시절 가출 고백 "16살에 욱해서 독립..부모님이 3달을 찾아다녀"('못간다')

작성일: 2026.10.19 20:05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유튜브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 출처| 유튜브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지누션 션이 과거 가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16살에 가출해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가출 소년이 가부천사가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저는 모태신앙이다. 제가 준비해서 세례를 받는 날이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었다. 바로 전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다"고 전했다.

또한 션은 "저희 어머니가 얘기하기에는 제가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전에도) 인성 자체가 착했다더라. 그런데 자습서가 필요하다면서 돈을 타낸 적은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학창시절에) 술은 마셔봤지만 담배는 전혀 해본 적이 없었다"며 "제가 만으로 16살에 가출을 했다. 그때만 해도 욱하는 성격이 있었다.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고 그냥 걸어나왔다. 그리고 이틀 후에 집에 가서 가방에 옷을 챙겨서 부모님에게 '독립할게요' 하고 바로 나왔다. 그러고 집으로 안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후 친구 집에 잠시 살면서 알바로 생활비를 벌어 학업도 병행했다고 털어놨다. 션은 "지금은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좋다"며 "당시 독립하고 석달 후에 잘 지내고 있다고 알리려고 집을 찾아갔다. 부모님 입장에선 마음이 너무 아프셨다. 저는 그때 어려서 잘 몰랐다. 부모님이 3개월을 매일 찾아다녔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