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어디 여자가 함부로 술을 따라"…'여장부' 34기 영숙, 알고 보니 8자매 막내딸('나는솔로')

작성일: 2026.10.20 09:54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4기 영숙. 제공| SBS Plus·ENA
▲ 34기 영숙. 제공| SBS Plus·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영숙이 자기소개에서 뜻밖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21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의 솔로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영숙은 "8자매 막내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저희 언니들은 다 결혼했고, 조카가 16명 있다"고 덧붙인다. 영숙의 놀라운 가족 이야기에 '8남매' 집안의 막내인 영수도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저랑 똑같이 8명이 형제인 것도 처음 보고, 그 8명이 다 여자인 것도 처음 봤다. '세상이 참 넓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 34기 영숙.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4기 영숙.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앞서 영숙은 지난주 방송된 '34번지 미리보기' 영상에서 "우리가 뭐 노리개야? 뭘 듣고만 있어?", "플러팅이 아니라 나는 항상 팩트 기반에 말을 한다. 나 엉덩이 예쁘다", "저 술 아무한테도 안 따라줬다. 지금 처음이다. 술 함부로 안 따른다. 어디 여자가 함부로"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내뱉으며 여장부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다른 솔로녀들 역시 솔직하고 화끈한 자기소개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4남매 중 장녀라는 한 솔로녀는 "남사친은 0명이다", "회사에 없으면 운동 아니면 집에 있다"며 '찐 집순이' 면모를 보인다. 또 다른 솔로녀는 "저는 무조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제가 꼬시는 편"이라고 당찬 연애관을 밝힌다.

▲ 34기 현숙(왼쪽)과 옥순. 제공| SBS Plus·ENA
▲ 34기 현숙(왼쪽)과 옥순. 제공| SBS Plus·ENA

반전 취미로 매력 어필에 나서는 솔로녀도 있다. 이 솔로녀는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췄다"고 설명한 뒤,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서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인다. 이후에도 발레, 필라테스, 첼로 등 '어나더 레벨'의 취미를 공개하는 솔로녀들이 등장하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와, 대박이다", "아니 왜 솔로야?"라며 찐 감탄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인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는 2.6%로 전체 수요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에 올랐다.

'8자매 막내' 영숙의 상상초월 가족사부터 힙합 댄스와 발레, 첼로 공연까지 각양각색 매력이 쏟아지는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은 2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