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자기도 러너인데…기안84, '교통체증 유발' 러닝 대회에 "사람들 안 좋게 생각"

작성일: 2026.10.20 09:54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안84 ⓒ곽혜미 기자
▲ 기안8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주말 도심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러닝 대회 개최에 소신발언을 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번편은 직접 찍고 편집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러닝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친분을 쌓은 배우 권화운과 만나 가벼운 러닝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아침부터 권화운의 집을 찾은 기안84는 친근하게 권화운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기안84는 "서울에서 (러닝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주말에 길이 겁나 막히더라"며 대회 개최로 인한 주말 교통 체증을 언급했다.

▲ 기안84. 출처ㅣ유튜브 채널 '인생84'
▲ 기안84. 출처ㅣ유튜브 채널 '인생84'

평소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기안84는 도로 통제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인식 악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오히려 사람들이 그것(교통체증) 때문에 러닝을 좀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라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권화운 역시 "지금 동시에 세 군데에서 열리고 있다"라고 거들었고, 기안84는 "길을 다 틀어막아 놨다"라며 러닝 대회 개최로 인한 불편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권화운은 "진짜 메이저(대회)만 하고 하나에 몰빵을 하면 어떨까"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선택과 집중을 해주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권화운은 "축구 월드컵도 매주 하지 않지 않나"라며 우후죽순으로 생긴 러닝 대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