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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지연수, 일라이와 파경 6년 만에 달라졌다…"고졸男과 재혼할 것"

작성일: 2026.10.20 10:2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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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일라이와 파경 6년 만에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지연수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연수는 예정된 홈쇼핑 생방송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며 유튜브 채널 제작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그는 "내가 약간 생각이 바뀐 게 있다.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난 누구를 만날 생각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이 바뀌었다. 나 재혼해야겠다"고 파격 발언을 내놨다.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이어 "누구를 좀 만나고 재혼에 대한 생각도 열렸다.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열렸다. 결혼도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기에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내 제작진이 "이상형이 좀 바뀌었냐"고 묻자 "이상형은 군필에 고졸에 술 안 먹는 남자다. 그거는 디폴트다"라면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도 그렇고, 자기 가족도 그렇고, 무언가 신중한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한편 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양육권은 지연수가 가졌으며,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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