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이브 신인' 튜이드, 두 달 만에 악플러와 전쟁 "멤버 다수 미성년자, 선처 없다"

작성일: 2026.10.20 12:12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튜이드 ⓒ곽혜미 기자
▲ 튜이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ABD는 19일 위버스를 통해 "튜이드의 권익을 보호하고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모욕, 명예훼손, 성희롱, 사생활·개인정보 침해 등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 반기별로 그 경과를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BD는 "최근 당사는 자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비하·조롱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멤버 다수가 미성년자인 튜이드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튜이드는 하이브 내 신규 레이블 ABD를 통해 지난 8월 데뷔한 걸그룹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