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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김정난, 수척해진 얼굴…"수술 후 많이 힘들었다"

작성일: 2026.10.20 14:3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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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난. 출처| ⓒ스포티비뉴스DB, 김정난 유튜브
▲ 김정난. 출처| ⓒ스포티비뉴스DB, 김정난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갑상샘암 수술 후 6개월간 힘들었었다고 고백했다.

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역대급 한복 자태로 '진짜 중전' 김정난이 나타났다. 전주 뒤집어놓은 중전 김정난의 한옥마을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정난은 전주 한옥마을에 방문해 한복을 입은 채 거리를 거닐었다. 이후 김정난은 전주전통한지공예연구회 회장인 김혜미자를 만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 도중 김혜미자는 스태프들을 향해 김정난의 미담을 풀었다. 그는 "내가 첫 번째 개인전을 했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엄청 약속이 많을 건데 '경기도에서 지금 가니까 선생님 밥 먹지 마'라고 하더라. (김정난이) 와서 우리 제자들까지 다 밥을 사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난은 "선생님, 크리스마스에 약속 없다. 솔로다"라고 맞받아쳤다.

▲ 김정난(왼쪽)과 김혜미자. 출처| 김정난 유튜브
▲ 김정난(왼쪽)과 김혜미자. 출처| 김정난 유튜브

이내 김혜미자가 "얼굴이 더 야위어진 것 같다"고 걱정했고, 김정난은 "좀 빠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호응했다. 이에 김혜미자가 "수술했어?"라고 묻자 김정난은 "수술했다.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 6개월까지는 조금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1971년생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딱정벌레',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드라마 '신사의 품격', '각시탈',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올해 초 갑상샘암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수술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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